이럴 거면 올림픽 왜 했나
답정너 처음부터 금메달은 중국 꺼였다.
2022년 동계 올림픽
•대회 기간 2022. 2. 4 ~ 2022. 2. 20
•개최도시 중국 베이징. 옌창. 장바 커우
•참가국 대한민국 외 약 90개국
•참가인원 감독. 선수 및 스탭 약 5천여 명
•개최종목 15 종목
🇰🇷대한민국 참가인원 64명의 선수들 ᵕ̈
🇰🇷대한민국 참가종목 13 종목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관람객은 받지 않고,
현지인이나 일반인조차도 관람이 불가능
∨특정 관중을 선정해 경기 관람 허용
쇼트트랙 국가 대표 선수단
🇰🇷남자 국가 대표
⛸곽윤기 1989년 12월 26일 (만 32세)
동계올림픽대회 세 번째 출사표를 던진 한국 쇼트트랙의 맏형
•주종목 계주
•출전 남자 5000m 단체 계주
•소속 고양시청
⛸김동욱 1993년 4월 23일 (만 28세)
2019~2020 시즌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월드컵 3차 대회
남녀 혼성계주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다.
•주종목 1000m, 1500m
•출전 남자 5000m 단체 계주
•소속 스포츠토토 빙상단
⛸박장혁 1998년 10월 31일 (만 23세)
그는 평소 다른 선수들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한 후
본인의 경기에 적용하는 뛰어난 분석력을 가진 선수.
•주종목 1500m
•출전 1000m, 1500m,
남자 5000m 단체 계주
•소속 스포츠토토 빙상단
⛸이준서 2000년 6월 3일 (만 21세)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된 뒤 처음으로 출전한 월드컵에서
메달까지 차지해 빙상계의 주목을 받은 이준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는 선수 선발전을 앞두고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되었었는데,,
4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회 출전
•주종목 500m, 1500m
•출전 500m, 1000m, 1500m,
남자 5000m 단체 계주, 혼성계주
•소속 고양시청
⛸황대헌 1999년 7월 5일 (만 22세)
지금까지 한국에 없었던 스타일의 선수라는 평가를 듣는 그는
그동안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은 체격이 작아 뒤에서 기회를
엿보다 순식간에 치고 나가는 전략을 구사했는데
황대헌 선수는 체격이 좋아 경기 시작과 함께 몸싸움으로
선두를 차지한 뒤 끝까지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다.
•주종목 500m, 1000m, 1500m
•출전 500m, 1000m, 1500m,
남자 5000m 단체 계주, 혼성계주
•소속 강원도청
🇰🇷여자 국가 대표
⛸김아랑 1995년 8월 22일(만 26세)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든든한 디딤돌이자 맏언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 여자 3000m 계주
2연패에 성공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종목 1500m
•출전 1000m, 1500m,
여자 3000m 단체 계주
•소속 고양시청
⛸박지윤 1999년 7월 22일(만 22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출전을 앞둔 박지윤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주종목 1000m
•출전 여자 3000m 단체 계주
•소속 고양시청
⛸서휘민 2002년 3월 13일(만 19세)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여자 500m와 1000m에서 2관왕에 오르며
차세대 ‘빙상 여제’로 기대를 모은 선수.
•주종목 1000m, 1500m
•출전 여자 3000m 단체 계주
•소속 고려대학교
⛸이유빈 2001년 4월 23일(만 20세)
준결승전 레이스 초반 넘어지는 악재를 이겨내고
대역전극을 펼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 선수.
•주종목 1000m
•출전 500m, 1000m, 1500m,
여자 3000m 단체 계주, 혼성 계주
•소속 어썸 프로젝트 컴퍼니
⛸최민정 1998년 9월 9일(만 23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여자 500m 결승에서
2위를 기록하고도 비디오 판독 끝에 실격 처리되며
눈앞에서 메달을 놓친 아픈 기억이 있다.
•주종목 500m, 1000m, 1500m
•출전 500m, 1000m, 1500m
여자 3000m 단체 계주, 혼성 계주
•소속 성남시청
우리나라 대표선수 남녀 각각 5명 총 10명의 선수
국가대표 선발전 순위
남자 여자
1위 황대헌 심석희
2위 이준서 최민정
3위 박장혁 김지유
4위 곽윤기 이유빈
5위 김동욱 김아랑
1위인 심석희 선수는 국가대표 자격 박탈로 올림픽 불참
3위인 김지유 선수는 월드컵 시즌에서 생긴 부상으로 불참
6위 서휘민 7위 박지윤이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쇼트트랙 경기 일정
2/7 월 •20:30 여자 500m 8강
•20:44 남자 1000m 8강
•20:52 남자 1000m 결승
•21:41 여자 500m 결승
2/9 수 •20:00 남자 1500m 8강
•20:44 여자 1000m 예선
•21:29 남자 1500m 4강
•21:45 여자 3000m 계주 4강
•22:13 남자 1500m 결승
2/11 금 •20:00 여자 1000m 8강
•20:18 남자 500m 예선
•20:55 여자 1000m 4강
•20:04 남자 5000m 계주 4강
•21:37 여자 1000m 결승
2/13 일 •20:00 남자 500m 8강
•20:27 남자 500m 4강
•20:35 여자 3000m 계주 결승
•21:09 남자 500m 결승
2/16 수 •20:30 여자 1500m 8강
•21:25 여자 1500m 4강
•21:32 남자 5000m 계주 결승
•22:11 여자 1500m 결승
쇼트트랙 규칙
여러 명의 선수들이 한꺼번에 레이스를 펼치는데
다 개인 주로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치열한 자리싸움과 몸의 부딪힘이 일상적이다.
이로 인해 심판들이 개입하여 반칙 여부를 가린다.
🙋🏻판정을 위한 심판인
∨심판 옵서버 (참관인)
∨선수 스튜어드 (경기 총책임자)
∨보조선수 관리원.......
∨스타터 (출발선 심판) / 보조 스타터
∨결승 심판장, 사진 판정 심판, 결승선 심판
∨계시 위원장, 계시원, 회수 기록자, 트랙 감시원
쇼트트랙 선수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게 되는데
여러 명이 짧은 링크를 함께 도는 경기로
몸싸움이 일부 허용되지만 상대 선수를 밀치거나
진로를 방해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어드밴스(advance)
AD라고도 불리며 ISU 규칙에서 명칭은 어드밴스
다음 라운드를 진출시킨다는 의미로
상대 선수의 방해를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선수에게 진출권을 주는 것을 의미
(규정 위반으로 인한 진출권)
트랙 이탈
거리를 짧게 하기 위하여 트랙의 마크를
어느 한 블록을 넘어 왼쪽으로 한발 또는 두발이 통과
속력 늦추기(지연)
다른 선수의 진로 방해를 위해 일부러 속도를
줄이며 충동을 유발하는 행위
충돌
고의적으로 위협을 위해 다른 선수의 신체에
접촉하여 충돌을 일으키는 행위
보조
릴레이가 아닌 경기에서 다른 선수의
육체적인 도움을 받아 주행하는 행위
임패딩(위협을 주는 행위)
고의로 방해, 가로막기(블로킹), 공격 또는
몸의 어느 부분으로 다른 선수를 미는 행위
직선 주로 에서는 한 선수가 다른 선수를 추월할 때는
앞선 선수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고, 추월하는 선수는
앞 선수의 진로를 방해하지 않고 가야 한다.
반면 두 선수가 동등한 위치에 있다면 우선권은 사라진다.
이때는 안쪽의 선수가 바깥쪽으로 나가기 위해
밀거나 바깥쪽의 선수가 안쪽으로 밀면 반칙이 된다.
코너에서는 두 선수가 동등한 위치에 있다면
안쪽의 선수가 우선권을 갖는다.
바깥쪽으로 도는 선수가 안쪽으로
손을 뻗는 등의 행위를 했을 때는 반칙이 선언된다.
(최민정 선수의 반칙이 선언된 장면)
킥이 아웃
일부러 스케이트를 차면서 결승선을 통과하거나,
몸을 던짐으로써 선수에게 위협을 주는 행위
결승선 통과 기준 여부
스케이트날이 빙판에서 안 떨어지게 들어와야
결승선 통과가 인정된다.
빙판에서 스케이트 날이 떨어질 경우 반칙으로 인정
🙋🏻실격 여부는 주심이 결정
실격 처리된 선수는 다음 경기에서 제외,
해당 경기의 점수를 상실하게 된다.
한번 결정된 경기 규정 위반에 대해서는
항의할 수가 없다.
이에 따라 레이스를 마친 선수들은 1위로 들어오고도
마음을 졸이거나, 꼴찌로 들어왔어도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지며 공식적 결과를 기다린다.
문제 되는 편파판정
사건 1
혼성계주에서 나왔던 일명 블루투스 금메달!
러시아 선수의 터치를 뒤에 있던 장위팅이 한 줄 알고
그대로 속력을 올린 런쯔웨이!!
장위팅이 달려가 터치를 시도하려 했지만
이미 런쯔웨이는 앞서 나간 상황!!
결국 터치 없이 선수 교대가 이루어졌다.
같은 순간
러시아 선수도 터치를 못했지만
반 바퀴를 더 가서 터치를 했다.
1위 헝가리 2위 미국 3위 중국 순으로 결승선 통과
2위까지 결승 진출이라 중국은 망연자실하고 있었는데
결과는,,
러시아 선수가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2위를 한 미국도 라인에 먼저 진입해
중국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결국 중국이 결승 진출!!
❌ISU 경기 규정 4 조 b 계주에서의 위반 사항
릴레이에서 터치가 없었거나
심판진이 보기에 불분명할 때
중국은 ' 확실한 실격 사유다 '
중국 선수가 레이스중 터치를 방해받았다는 이유로
터치를 하지 않았음에도 중국은 실격되지 않았다.
육상으로 따지면 계주 바통을 받지 않은 채
뛴 거나 마찬가지!! 이게 말이 되나요?
위반사항 무시해도
심판이 괜찮다 하면 말이 되는 거였네..
그런 거였네요... 중국대표팀 감독님!!
' 양심은 본인이 판단하는 겁니다. '
그렇게 어부지리로 결승 진출 한 중국은
운 좋게 이탈리아를 제치고 1위로 결승선 통과!!
개최국 중국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신고하며
신설 종목인 혼성 계주에서 초대 챔피언 등극
정말 최악이다!!
사건 2
이준서 선수에 대한 석연찮은 판정
코너를 돌고 나오는 이준서 선수가 직선에 접어들며
안쪽으로 주행 라인을 잡은 걸 두고 "임페딩"
즉 무리한 가로막기를 선언하며
실격 판정이 나고 만다.
다른 각도에서 봐도 이미 추월이 완료된 상황이고
이준서 선수가 분명한 선행이다.
후행하고 있는 헝가리 선수가
비좁은 공간으로 무리하게
치고 나오다 넘어진 일인 거 같은데..
사건 3
황대헌 선수에 대한 판정
뒤에서 빈틈을 보다 정말 깔끔하게 인코스를 공략하여
탄성이 나올 만큼 아주 멋지게 추월한 황대헌 선수!
유 ~~~~~~ 후
하지만
역시 실격 판정!
실격 사유는 '크로스트랙'
즉 짧은 순간 과도한 주행 라인 변경!
짧은 순간 황대헌 선수의 스케이트날이
세 번 눕는 방향이 바뀌며 경로가 바뀌긴 했으나
깔끔하게 추월했는데,,
아~~~~ 무 충돌 없이 완벽했는데..
멋진 기술이었는데 최고의 기술!!
정작 반칙은 중국이 했는데!!!
황대헌 선수 무릎을 꾹 누른 중국 선수의 손은 무엇?
이탈리아 폰타나 선수의 추월 장면과 같은 상황
여자 500m 결승에서
이탈리아 아리안나 폰타나 선수가
네덜란드의 스휭틸 선수를 추월하며
1위 하는 장면과 똑같은 상황인데
폰타나 선수는 스대로 금메달이 인정되었다.
황대헌 선수와 같은 상황인데 왜 판정이 다르지?
사건 4
대망의 결승에서 생긴 빼앗긴 금메달
손으로 상대를 잡아끈 이 어마 무시한 반칙은
심판들 눈에만 안보였나요?
쇼트트랙의 룰 일도 모르는 내가 봐도
반칙이란 걸 단 한 번에 알법한 제스처인데//
쇼트트랙은 발로 하는 거지 손으로 하는 건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이 안 나왔다.
헝가리 선수만 두 번의 옐로카드를 받고 실격 처리
첫 번째 반칙, 직선 주로 에서의 레인 변경 시 접촉 유발
결승선에서 팔로 상대를 막아선 게 두 번째 반칙
경기는 왜 했니 그냥 가져가지
🔥Fact Check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는
한국의 황대헌 선수가 조 1위로
이준서 선수가 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레인 변경 시 반칙을 했다는 이유로 실격 판정!!
황대헌 선수와 이준서 선수의 탈락으로
조 3위였던 중국 선수들이 결승에 진출
또 결승에서도 헝가리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역시 레이스 도중 반칙을 지적받고 실격!!
중국 선수 두 명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가져감
🤷🏻실력을 인정해야지 반칙으로 몰아세우다니
결과는 이미 답정중
답은 정해져 있다 중국
금메달은 중국 꺼
우리 세계 선수들은 은메달과 동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경우나 마찬가지!!
중국 선수에 따라서 달라지는 룰
' 중국 선수들이 하면 정당 ' 🙆🏻
' 중국 선수 진로 방해하면 반칙 ' 🙅🏻
이럴 거면 왜 올림픽 열었니
그냥 너희끼리 배틀하지
박장혁 선수의 안타까운 부상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레이스 도중
박장혁 선수는 결승선까지 두 바퀴를 남기고
피에트로 시겔(이탈리아)과 충돌했고,
빙판에 넘어진 뒤 뒤따르던 우다지(중국)의
스케이트 날에 왼손을 다쳤습니다.
중국 의료진들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후
들것에 실려 경기장 밖으로 나갔습니다.
시겔의 반칙이 인정돼 박장혁 선수는
어드밴스 적용으로 준결승에 올랐지만 부상으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기권을 해야만 했습니다.
병원으로 후송되어 왼손을 11 바늘 꿰맸다고 하네요
˃̣̣̥ ⌓.˂̣̣̥
아이템 사용하는 판커신 중국 선수
판커신의 '반칙성 플레이'는 7일 날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나왔다.
그는 결승선을 앞두고 마지막 곡선 주로 에서
2위를 달리던 캐나다 앨리슨 샤를과
3위 캐나다의 플로렌스 브루넬을 제치기 위해
몸싸움을 펼치며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판커신은 이때 왼손으로 주로의 경계를
나타내는 검은색 블록을 밀었다.
고의성을 입증하기는 어렵지만, 공교롭게도 블록은
2위를 달리던 샤를의 스케이트 날 쪽으로 향했고,
중심을 잃은 샤를은 그대로 넘어졌다.
이 여파로 판커신도 함께 넘어졌는데...
결과는
브루넬에게 레인 변경 반칙을 선언해 페널티를
샤를에게 어드밴스를 부여해 준결승 진출 자격을 줬다.
판커신에겐 아무런 반칙도 주지 않았다.
판커신은 이 결과로 준결승 진출 자격이 주어졌지만
여자 500m 준준결승은
각 조 1, 2위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하고,
각 조 3위 중 기록상 1, 2위 선수도 준결승에 나간다.
판커신은 각 조 3위 기록상 2위 안에 들지 못해
준결승 무대는 올라가지 못했다.
♟실력이 안돼서 아이템이라도 써 본건가
•̀д•́
판커신의 나쁜 손은 과거에도 있었다
판커신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박승희의 몸을 잡는 노골적인 손동작을 하는 등
다양한 논란을 일으킨 전력도 있다.
"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어릴 때의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어렵다는 뜻
ISU의 입장 ' 판정은 범벅할 수 없다 '
ISU는 8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나온 판정 논란에
“7일 경기 판정과 관련해
주심에게 두 차례의 이의 제기가 있었다” 라며
준결승 실격에 한국 대표팀의 항의가 있었으나
"황대헌은 접촉을 유발하는 늦은 레인 변경으로
이준서는 무리한 가로막기로 페널티를 받았다"
라고 밝혔다.
결승전에서 나온 헝가리 선수의 판정에 대해서도
“사올린 샨도르 리우가 직선 주로 에서 추월을
시도했으나 런쯔웨이 보다 뒤에 있어 코너에
진입할 우선권이 없었다”
“두 차례나 팔로 상대를 밀어 반칙을 선언해야 했다”
라고 주심 판정을 그대로 유지했다.
ISU는 "경기 규칙 위반에 따른
실격 여부의 심판 판정에는 항의할 수 없다" 면서
언급한 규정과 상관없이 주심은 비디오 심판과 함께
사건을 다시 한번 검토했고,
"자신의 최종 결정을 고수했다”라고 밝혔다.
국제 빙상경기연맹 ISU 가판정 논란에 대한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지만,
한국 선수단은 이날 나온 편파판정을
국제 스포츠 중재재판소 CAS에 제소할 예정이다.
2022년 올림픽 최종 룰
1. 중국 선수에게 터치당하면 실격
2. 중국 선수가 추월 시도할 때 디펜스 하면 실격
3. 중국 선수 추월하면 실격
4. 중국 선수랑 같이 뛰면 실격
5. 중국 선수가 지나간 빙판 지나가면 실격
6. 한국 실격
우리나라 선수들 4년 동안 고생해서
이날만을 기다렸는데,,
중국 옷깃만 스쳐도 탈락이라니,,
눈뜨고 코 베이징이네요~
어이없지만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당신들의 경기는 최고였습니다!!
다른 외신 기자들도 인정하며 극찬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서든 금메달이 가지고 싶나 보네요
홈 어드벤티지도 분수껏 해야지
우리나라 선수에 대한
실격 판정이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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